[파이낸셜투데이=성은아 기자] BMW모토라드는 ‘GS 트로피 2016’에 참가할 한국대표 선수 최종 3인을 선발했다고 20일 밝혔다.

GS 트로피는 전 세계 BMW GS 모터사이클 라이더들이 모여 실력을 겨루는 대회로 매년 BMW모토라드가 개최한다는 설명이다.

BMW모토라드 관계자는 “이번에 선발된 한국대표 3인은 내년 태국에서 개최되는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