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투데이=성은아 기자] BMW코리아는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6세대 뉴 7시리즈’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모델은 전 모델과 비교해 설계는 경량화했고 외관은 더 키웠다는 설명이다. 터치 패널 스크린과 손동작을 감지하는 제스처 컨트롤도 추가했다고 전했다.

새롭게 출시된 차량의 모델명은 뉴730d xDrive와 뉴730Ld xDrive, 뉴750Li xDrive, 750Li xDrive Prestige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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