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투데이=성은아 기자] KDB생명은 암과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을 100세까지 보장하고, 납입 보험료를 건강관리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게 미리 돌려주는 ‘무배당 돌려받고 보장받는 건강보험’을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이 보험은 3대 질병을 장기간 보장하고 납입 기간이 만료 후 보험금을 환급 받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고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KDB생명 관계자는 “이 상품은 다양한 자금활용을 원하는 고객들의 요구를 반영한 보험”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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