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투데이=원윤희 기자] 풀무원건강생활 그린체는 제품 ‘메타프로젝트’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메타프로젝트’는 탄수화물과 지방 함량을 많이 섭취하는 잘못된 식습관을 가진 현대인들의 건강관리를 돕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액션’과 ‘부스터’로 복합 설계됐다.

김학섭 풀무원건강생활 제품매니저는 “‘메타프로젝트’는 나이가 들수록 근육량과 기초대사량이 줄어들면서 축적된 체지방 때문에 정상적인 혈당관리가 어려운 현대인들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라며 “열량이 많고 지방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거나 원활한 탄수화물 대사가 필요한 분이 섭취하면 건강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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