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투데이=한종민 기자] 이준석(30) 클라세 스튜디오 대표가 JTBC ‘썰전’의 고정 패널로 합류한다.

24일 JTBC 측에 따르면 이준석은 ‘썰전’ 1부 뉴스코너의 고정패널로 지난 21일 녹화를 마쳤다.

JTBC 관계자는 “김구라, 이철희와 함께 총선을 앞두고 인지도를 높이려는 국회의원들간의 피 튀기는 전쟁터가 된 ‘2015년 국정감사 중간분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덧붙였다.

이준석은 지난 주 방송된 ‘썰전’에 일일 패널로 출연한 바 있다. 이준석이 새롭게 합류한 ‘썰전’은 24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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