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스럽게 즐기는 ‘부산어묵’

[파이낸셜투데이=원윤희 기자] CJ제일제당은 부산어묵 신제품 ‘삼호 부산어묵 진미’와 ‘삼호 부산어묵 백미’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삼호어묵의 기술을 기반으로 부산어묵의 ‘쫄깃함’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박종섭 CJ제일제당 어묵 마케팅 담당 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신제품을 선보여 소비자들이 부산어묵의 참맛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