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투데이=원윤희 기자] 동국제약은 ‘2015 경주 국제유소년(U-12) 축구대회’에 참가하는 한국 유소년 축구 대표팀이 ‘마데카솔’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출전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6회를 맞이하는 경주 국제유소년 축구대회는 국제축구연맹(FIFA)이 공식 인정하는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다.

동국제약 담당자는 “축구 꿈나무들이 운동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후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