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투데이=원윤희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신규직원 32명이 지난 15일 ‘벽화 조성 프로그램’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서울 관악구 행운동 고백길에서 펼쳐진 이번 자원봉사활동은 해당 지역 주거 환경개선을 위해 진행됐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신규직원들은 벽화 스케치작업과 벽화 칠작업, 페인트 도료 및 방수작업 실시를 통해 노후 건물 외부 벽면 개선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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