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투데이=최지원 기자] 스페인의 대표적인 슈즈 브랜드 빅토리아 슈즈(Victoria Shoes)가 한국 공식 온라인 스토어(www.victoriashoes.co.kr)의 4주년을 맞이하여 17일부터 공식 온라인 스토어 구매 고객을 위한 양말 세트와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패밀리 슈즈로 사랑 받는 빅토리아 슈즈가 즐거운 월요일을 위한 양말을 선보이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아이헤이트먼데이(i hate monday)와 협업하여 신발과 함께 신을 수 있는 양말 두 켤레를 세트로 준비하였다. 남녀 모두 신을 수 있는 도트 패턴의 성인용 덧신 스타일 양말과 밝은 하늘색의 아동용 덧신 스타일 양말 각 1켤레씩을 캔버스 파우치에 담아 선물한다. 한 켤레 구매 시 양말 세트 1개를 증정한다. (한정 수량 소진 시까지)

뿐만 아니라, 공식 온라인 스토어 4주년을 축하하며 7월 17일부터 7월 31일까지 기존 회원과 신규 회원에게 구매여부와 상관없이 20% 할인 쿠폰을 선물한다.

빅토리아 슈즈 담당자는 “빅토리아 슈즈를 사랑해주시는 고객 분들을 위한 정성스러운 선물을 준비했다"며 "휴가를 앞두고 휴가용 신발을 고민하고 있었던 고객이라면 이번 이벤트 혜택을 꼭 누려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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