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투데이]
인천시청앞 대로변 중심상업지역에 위치한 신한데뷰 오피스텔 회사보유분 일부세대가 특별분양중이다.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인천터미널, 길병원 등 편의시설이 밀집한 지역의 최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예술회관역에서 도보 2분거리에 위치해있다.

입주자 대부분이 시청공무원과 길병원 의사, 간호사 등으로 월세연체가 거의 없는 것이 큰 장점이다. 인근에 길병원암센터 상주인구 2,000여명, 삼성생명직원 3,000 여명 등 주변 고객층의 폭발적인 수요증가로 수익률은 더 높아지게된다.

총 분양가격이 8천~9천만원선이며, 54%의 높은전용률, 252세대의 대단지, 지하3층의 완벽한 자주식주차장을 갖추고 있다. 분양가는 3.3㎡당 470만원대이며, 보증금 500만원, 월세 47만원 수준에 임대가 100% 완료되어 근래에 보기 드문 고수익의 소액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 잔금의 60%는 금융권대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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