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투데이]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사용자수가 1천만명이 돌파한 가운데 액세서리 홍보용 판촉물기념품 아이템이 이슈가 되고 있다.

‘생활 속 아트발견’ 아트뮤(www.artmu.co.kr)를 운영하고 있는 베어월즈코리아(대표 우석기)에서 “휴대용 접이식 스탠딩 거치대(FS1)”를 출시했다.

사무실이나 집 책상 위에 거치대를 놓고 동영상 감상이나 전자책 읽기 등이 가능해 스마트폰(갤럭시s2, 아이폰4등)이나 태블릿PC(아이패드2, 갤럭시탭2등) 사용시 손의 피로감이 없이 편안하게 활용할 수 있다.

2단계 각도 조절이 가능하고, 접었을 때는 부피가 작아 휴대용 태블릿파우치에 넣어서 가볍게 가지고 다닐 수 있어 편리하다.

미끄럼 방지기능의 에나멜 인조가죽으로 제작되었으며, 블루 핑크색상 2종류, 가격은 5,000원이다.

아트뮤 관계자는 “거치대 상단에 로고를 삽입해 외부에 노출함에 따라 기업의 CI재고와 인지도를 향상할 수 있는 판촉홍보기념품으로 인기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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