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투데이]
명품 내 외장재 전문기업 혜종건업(대표 이호곤)은 이태리 이트라스(www.itlas.it)사와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친환경 원목마루를 본격 공급한다.

혜종건업은 독일 ‘벰베(BEMBE)’와 이태리 ‘타부(TABU)’ 원목마루의 성공적인 런칭에 이어, 장르가 다른 이태리 이트라스(ITLAS) 원목마루를 공급함에 따라 소비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게 됐다.

이로써 혜종건업은 천연소재의 느낌을 그대로 사용하는 기존의 독일 벰베(BEMBE) 원목마루와 어떠한 실내 디자인과도 조화를 잘 이루는 컬러풀한 이태리 타부 원목마루의 공급에 이어, 380mm의 폭에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을 갖춘 이태리 이트라스(ITLAS)사의 친환경 원목마루를 함께 공급할 수 있게 됐다.

혜종건업 이호곤 대표는 “이태리 이트라스(ITLAS) 원목마루는 디자인의 기본 가치인 혁신성, 기능성, 심미성을 갖춘 제품으로, 향후 원목마루 시장을 리더 할 것으로 보인다”며, “혜종건업의 논현동 전시장에 오시면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다른 장르의 마루를 볼 수 있다”고 밝혔다.

혜종건업은 유럽 원목마루업계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확보하고 있는 ‘벰베(BEMBE)’사와 이태리 ‘타부(TABU)’사와 독점계약을 맺고 한국에 명품 원목마루를 공급하고 있다. 또 이 회사는 최근 독일 아게톤(ArGeTon)사의 신개념 외장재인 ‘테라코타 파사드’와 프랑스 FPBOIS사 베흐니랜드(Verniland)의 장식 벽장재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하여 질 좋고 신뢰성 있는 다양한 내 외장재를 공급하고 있다.     출처: 혜종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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