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투데이=최지원 기자] KB생명은 서울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우수 설계사 및 임직원 등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우수한 실적을 거둔 설계사를 축하하는 ‘2014 연도대상’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2014 연도대상은 KB생명 창립 이래 최초로 전 영업채널을 통합해 진행된 뜻 깊은 행사였다. 이날 행사에는 KB금융그룹의 모델인 이승기씨도 참석해 수상자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FC채널부문에는 김한섭 삼성지점 FC가, DM채널부문에는 이정민 TMR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