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투데이] 서울전자음악단, 3호선버터플라이, 황신혜 밴드 세 팀은 초창기부터 현재까지 홍대 록씬을 대표하고 이끌어 온 팀들이다.

2011년 가장 활발한 활동을 벌일 이들 대표 주자들이 새해를 맞이하여 각자의 활동계획을 팬들에게 보고하는 콘서트를 개최한다.

그들은 이번 공연에서는 각자 팀들의 활동 예고와 함께 관록 있는 연주를 보여주며 관객들을 압도하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공연 일시 : 2011년 3월 13일 오후 6시

공연 장소 : 상상마당 라이브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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