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투데이]지난해 첫 내한, <시네마콘서트>로 서정적이면서도 화려한 연주를 보여 주었던 로랑코르샤가 올해 다시 한 번 한국을 방문한다

. 3월 화이트데이를 맞이하여 사랑을 테마로 로랑코르샤만의 달콤함을 선사한다.

지난해 선보였던 시네마 콘서트를 비롯하여 바이올린의 대표적 곡인 비발디 사계를 통해 2011년 봄의 시작을 알린다.

고전과 현대를 넘나드는 포어스트만 콰르텟(Forstmann Quartet)과 환상의 하모니를 보여줄 것이다.

공연 일시 : 2011년 3월 13일 오후 2시

공연 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문의 전화 : 서울예술기획(주) 02-548-4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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