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투데이]

[파이낸셜투데이] 오늘 오전 삼성동 무역센터 37층 항진철강 서울본부에서는 이례적인 업무제휴가 진행되었다.

 

대한민국 굴지의 철근 제조업체인 항진철강(대표 김병수)이 브랜드어댑터 전문업체인 글로벌비자(대표 김호욱)와의 지분인수 양해각서에 서명을 했다.

항진철강은 세원철강인수 후 괄목한 만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해외브랜드 소싱 전문업체인 글로벌 비자와의 제휴를 통해 철근 브랜드 구축에 교두보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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