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타 프리우스C
[파이낸셜투데이]

[파이낸셜투데이] 2011년 01월 11일 -- 토요타는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리는 2011 북미국제오토쇼 (North America International Auto Show)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프리우스 패밀리 외에 다양한 모델을 선보인다.

 

토요타는 이번 전시에서 ‘환경의 혁신자(Environmental Innovator)와 안정성의 리더(Safety Leader)’라는 테마로 ‘프리우스 존’과 ‘세이프티 존’을 각각 설치하여 친환경 및 안전성에 대한 최첨단 기술을 소개함과 동시에 이해를 도모하고자 한다.

[프리우스존] ? 경이적인 연비효율성을 선보이는 하이브리드 모델 전시관
●프리우스 v: 프리우스 패밀리세단 (세계최초 공개)
●프리우스 c: 프리우스 컨셉트 모델 (세계최초 공개)
●3세대 프리우스
●프리우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V)

[세이프티존] ? 토요타의 표준 안전 장비 기술 전시관
●드라이빙 세이프티 시뮬레이터
●세이프티 게임 쇼

[Toyota NASCAR 차고] ? 레이싱 마니아 팬들을 위한 전시관
●미국 유명 카레이서 데니햄린의 NO.11 토요타 캠리 경주용 모델
●노스캐롤라이나 RK 모터스가 제작한 NASCAR 한정판 캠리 모델

[그 외]
●토요타 시에나 스웨거 왜건: 2010 SEMA쇼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모델로 기존보다 4피트 길이가 늘어났고, 가정에서 느낄 수 있는 안락함을 목표로 내관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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