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투데이=김상범 기자]리바트가 올해 실적 개선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전망에 주가가 오르고 있다.

1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리바트는 오전 9시 10분 현재 전날보다 2.27% 오른 5천850원에 거래됐다.

IBK투자증권은 리바트의 올해 매출액이 작년보다 25% 늘어난 6천억원, 영업이익은 170% 증가한 162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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