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투데이=김상범 기자]웅진씽크빅은 차입금 상환을 위해 자회사인 웅진패스원 주식 141만9천916주를 전량 처분하기로 했다고 7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약 672억5천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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