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투데이] 삼성 컴퓨터 프로슈머 모임인 ‘자이제니아’ 회원들이 24일 경기도 여주의오감 도토리 마을을 찾아 IT 봉사활동을 펼쳤다.

삼성 자이제니아 회원들은 매년 상대적으로 IT 교육의 기회가 적은농촌지역을 찾아 다양한 IT 교육을 진행해왔다.

특히 올해는 해당 지역초등학교에서 추천한 저소득층 가정의 학생들에게 삼성전자 노트북 10대를기증하고 컴퓨터 교육을 실시했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