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7일부터 3월 8일까지 재택근무

코로나19로 여러 기업들이 재택근무를 시행 가운데, CJ ENM 오쇼핑부문도 이에 동참했다. 사진=연합뉴스

코로나19로 여러 기업들이 재택근무를 시행 가운데, CJ ENM 오쇼핑부문도 이에 동참했다.

26일 CJ ENM 오쇼핑부문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내일부터 재택근무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재택근무 기간은 2월 27일~3월 8일까지이며, 이 기간 동안 TV홈쇼핑 생방송 운영에 필요한 인력을 제외한 임직원은 자택에서 노트북 및 SNS 등을 활용해 근무할 예정이다.

파이낸셜투데이 이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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