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용 신한금융투자 플랫폼BIZ부장(왼쪽)과 김경민 고객. 신한금융투자는 아만다 론칭 기념 이벤트 1등 당첨자인 김경민 고객에게 벤츠 C200을 증정했다. 사진=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가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아만다 론칭기념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하고 1등 상품인 벤츠 C200을 증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아만다 론칭기념 이벤트’는 비대면 대표 계좌 ‘아만다’ 계좌를 개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진행된 이벤트다.

신한금융투자는 현재 ‘2020년 부자의 운’ 이벤트를 이달 29일까지 진행한다. 아만다 계좌를 개설 후 서비스 가입 고객에게는 100% 당첨되는 럭키카드를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맥북 에어13과 아이패드 미니5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파이낸셜투데이 임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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