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선 부행장(앞줄 왼쪽부터 일곱 번째)과 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 HR·업무지원부문 및 신탁부문은 14일 농협은행 본사 대회의실에서 ‘2020년 사업추진 및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박태선 부행장을 비롯한 소속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임직원들은 윤리경영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올해 경영목표 달성을 결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태선 부행장은 “신명나고 효율적인 조직문화 구현을 통해 농협은행의 경영목표 달성과 고객 중심 Digital Human Bank로의 대전환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농협은행 여신심사부문과 기업투자금융부문, 자금운용부문, IT부문, 마케팅부문 등도 연초부터 차례대로 올해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파이낸셜투데이 임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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