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코카콜라

사랑스러운 여배우 박보영의 수분 촉촉한 겨울 일상 모습이 공개됐다. 코카-콜라는 ‘토레타’ 광고 촬영 현장에서 박보영이 ‘토레타’와 함께 아늑한 수분 보충 힐링 타임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그 동안 푸른 자연을 배경으로 깨끗하고 싱그러운 제품 특성을 전달해온 박보영은 이번에는 겨울철 실내 공간의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촉촉하게 수분을 더하는 ‘토레타’의 매력을 표현했다.

이날 박보영은 추운 겨울 집 안에서 수분 촉촉한 힐링 타임을 보내는 콘셉트의 광고를 촬영했다. 하얀 강아지와 함께 즐겁게 놀아주던 박보영은 건조한 겨울 실내 공기에 답답함을 느끼고 ‘토레타’로 수분을 보충해주는 모습을 표현했다.

또, 침대 위에서 태블릿 PC로 영화를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건조함을 느끼고 ‘토레타’를 마시며 촉촉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박보영은 건조한 일상 속 촉촉하고 사랑스러운 하루를 보내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표현해 ‘뽀블리’라는 별명이 과언이 아님을 증명했다.

특히, 광고에 함께 한 강아지마저도 박보영의 매력에 빠져 옆을 떠나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건조함이 심해지는 겨울, 가볍게 즐기는 수분보충음료 ‘토레타!’와 함께 일상을 촉촉하고 싱그럽게 채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박보영의 촉촉한 겨울 일상을 담아낸 ‘토레타’는 깔끔한 맛과 낮은 칼로리로 출시돼 일상 속에서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수분보충음료로, 자몽∙백포도∙사과∙당근∙양배추 등의 10가지 과채 수분이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

파이낸셜투데이 김한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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