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2019년 청소년을 위한 금융콘서트’ 개최
금감원, ‘2019년 청소년을 위한 금융콘서트’ 개최
  • 김남홍 기자
  • 승인 2019.12.1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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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이탈·다문화 가정 청소년 등 초청, 문화공연에 금융교육 접목
사진=금감원
사진=연합뉴스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연말을 맞아 13일 (금)에 청소년 280여명을 여의도 본원으로 초청해, 문화공연과 금융교육을 융합한 ‘청소년을 위한 금융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평소 딱딱하고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금융’을 ‘문화공연’에접목해, 청소년들이 즐겁게 문화체험을 하며 ‘금융’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했다.

금감원은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이 행사를 개최해 평소 금융교육을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청소년들을 초청해 왔으며, 이번 행사에는 북한 이탈 청소년 학교와 더불어 다문화 가정 또는 중도입국 청소년을 위한 대안학교 학생들이 초청됐다.

이날 콘서트에서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의 현악 앙상블이 잘 알려진 클래식 작품, 영화 음악, 크리스마스 캐롤 등을 연주했다. 또 전문해설자가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해설을 더해 소년들이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금융교육 뮤지컬 초청 청소년들은 올바른 금융생활과 미래 준비의 중요성을 그린 금융교육 뮤지컬 ‘유턴’도 관람했다.

이날 초청된 청소년들은 “한 편의 이야기를 통해 합리적인 소비와 저축의 중요성, 신용의 의미 등 금융 관련 기초지식을 생동감 있게 학습했다”며 “뮤지컬 중 다양한 직업 소개, 꿈을 이루기 위한 계획의 중요성 등을 보며 향후 자신의 진로를 주체적으로 설계하는데 바탕이 될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파이낸셜투데이 김남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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