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문체부,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 e-Fun 2019’ 19일부터 양일간 개최
대구시-문체부,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 e-Fun 2019’ 19일부터 양일간 개최
  • 변인호 기자
  • 승인 2019.10.18 09: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대구광역시
사진=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 e-Fun 2019’가 오는 19일부터 20일 양일간 대구 동성로 야외 무대 및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

19년째 열리고 있는 e-Fun은 올해도 전 연령층이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및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지역 시민들의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게임의 순기능을 알리는 여러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먼저 19일 오후 6시 30분에는 개막식과 함께 지역 게임 기업 엔젤게임즈가 개발한 인기 게임 ‘히어로칸타레’의 영상·음원·스토리를 활용한 락밴드 연주와 코스튬 플레이어의 ‘게임영상콘서트’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다양한 e스포츠 대회도 열린다. 19일 오후 5시에는 유명 인터넷 방송인들이 참여해 승부를 겨루는 캐주얼 e스포츠 리그 ‘철권 BJ멸망전’ 특별전이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철권 세계 랭킹 1위 BJ ▲‘철권무릎’ 배재민 ▲‘샤넬’ 강성호 ▲‘퓨마’ 박진우 ▲‘아이뮤지션’ 박민형 등 국내 유명 철권 BJ 4인이 참가한다. 경기 방식은 더블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이며, 5판3선승제다.

같은 날 오후 7시에는 ‘아프리카TV 스타리그(ASL)‘ 레전드 매치가 펼쳐진다. 레전드 매치에는 ‘총사령관’ 송병구, ASL 시즌5·8 준우승자 장윤철이 출전해 프로토스 최강자를 가릴 예정이다. 대회는 5판3선승제로 진행되며, 중계는 채민준 캐스터와 이승원, 임성춘 해설위원이 맡는다.

더불어 19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유명 BJ들을 직접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 이벤트’도 준비됐다. BJ 보겸과 유명 BJ, 크리에이터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아울러 게임 체험존에서는 지역 대표 게임 업체들의 게임을 포함해 ▲가상현실(VR) ▲아케이드 ▲콘솔 ▲라이징 ▲모바일 ▲온라인 등 다양한 플랫폼의 게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페이스 페인팅존과 코스튬 체험존도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건전 게임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대구 게임잼’은 게임 개발을 꿈꾸는 사람은 누구나 참가해 주어진 시간 동안 게임을 개발하는 게임 창작 캠프다. 가족 게임잼과 일반 게임잼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파이낸셜투데이 변인호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