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세븐나이츠’, 5년 만에 리부트 실시
넷마블 ‘세븐나이츠’, 5년 만에 리부트 실시
  • 변인호 기자
  • 승인 2019.10.14 13: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넷마블
사진=넷마블

넷마블은 모바일 RPG ‘세븐나이츠’에 신규 영웅 밀리아와 겔리두스를 추가하는 대규모 리부트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밀리아는 ‘구 세븐나이츠’ 소속의 영웅으로 용을 기반으로 한 외형과 스킬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겔리두스 또한 ‘구 세븐나이츠’ 소속 영웅으로 기존 레이드에서 보스로 출현했으며, 강력한 성능과 화려한 외형을 자랑한다. 기존 세븐나이츠와 스토리상 관계가 깊어 향후 스토리 전개에 많은 기대가 쏠릴 것으로 보인다.

넷마블은 이와 함께 다양한 시스템적 변경점도 함께 선보인다. 모험 콘텐츠가 전면 개편되면서 일반 영지의 경우 클리어를 초기화하고 난이도를 조정했다.

이번 업데이트 이후에도 영웅 성장을 위한 전용 영지에서는 기존 영지별 특산물을 이전처럼 획득할 수 있다. 영지를 클리어해 영웅의 성장을 체감하고, 기존과 동일한 수준의 보상도 획득할 수 있게 됐다.

또 전투 콘텐츠는 기존 스킬 중심에서 영웅의 능력치 기반으로 개편되면서 영웅별 스킬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이용자도 쉽게 전투를 즐길 수 있도록 변경됐다.

한편,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리부트를 기념해 출석판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 달 동안 출석만 해도 신규 영웅 겔리두스와 밀리아 중 한 명을 획득할 수 있는 선택권을 비롯해 신화 정수 200개, 루비 2000개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4주 성장 업적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최대 4주 동안 진행되는 업적 이벤트를 통해 46종의 스페셜 영웅과 스페셜 펫, 스페셜 장비를 획득할 수 있다.

파이낸셜투데이 변인호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