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쿠팡

쿠팡이 전세계인의 축제인 할로윈에 맞춰 ‘2019 할로윈 테마관’을 오픈하고 패션, 뷰티, 완구 식품까지 다양한 카테고리 상품을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달 31일가지 진행되는 이번 테마관에서는 할로윈코스튬부터 캔디와 초콜렛, 할로윈파티와 포장선물까지 만날 수 있다.

함께 마련된 할인관에서는 총 20여 개의 상품을 기간별로 추가 할인한다.

윤혜영 쿠팡 시니어 디렉터는 “할로윈이 하나의 축제 문화로 자리잡으면서 관련 상품들을 찾는 고객이 꾸준히 증가하여 테마관을 기획하게 됐다”며 “고객들은 다음날 바로 받아 볼 수 있는 로켓배송 상품은 물론 수 억가지 마켓플레이스 상품들로 나만의 할로윈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투데이 한종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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