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SDS

삼성SDS는 녹스 포털(Knox Portal) 협업 솔루션의 미래 컨셉인 ‘가상 개인비서(Virtual Personal Assistant)’가 2019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디자인 컨셉 부문에서 최고 디자인상인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1995년부터 매년 독일에서 개최되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IF어워드,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제품 디자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컨셉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한다.

레드닷의 디자인 컨셉 부문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상은 올해 34개 분야 총 4218개 출품작 중 분야별 1개씩만 선정되는 최고의 디자인상이다. 녹스 포털 협업 솔루션은 스마트 분야에서 수상했다.

레드닷 측은 “삼성SDS의 가상 개인비서는 사용자 경험을 창의적으로 반영한 화면 디자인을 채택했을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AI 기술을 적용해 미래의 업무환경을 혁신적으로 바꿔주는 등 개선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삼성SDS에 따르면 삼성SDS의 가상 개인비서는 AI 기술로 각 작업자의 일정을 분석해 일의 우선순위와 중요도를 파악하여 중요한 일을 놓치지 않도록 돕는다. 아울러 글로벌 협업자 간 회의 시 실시간 통역, 회의록 자동작성 등 업무를 지원해주는 기능이 디자인에 반영됐다.

박학규 삼성SDS 부사장(COO)은 “이번 수상으로 삼성SDS의 디자인 역량과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되었다”며 “이를 통해 최고 수준의 사용자 경험이 반영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파이낸셜투데이 변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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