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디지털·위험관리 등 7개 분야 모집…12월 입사 예정

사진=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는 2019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서류접수는 신한금투 채용 홈페이지에서 내달 7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공개채용은 ▲본사영업(IB, S&T, Wholesale) ▲디지털 ▲위험관리(리스크 매니지먼트) 등 7개 분야를 모집한다. 국내 및 해외 4년제 대학교 이상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가 대상이며 서류전향, AI 면접, 실무진 면접, 임원 면접을 거쳐 입사가 확정된다. 모집인원은 00명 수준으로 최종 입사는 오는 12월로 예정됐다.

파이낸셜투데이 김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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