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굿네이버스와 유산기부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우리은행, 굿네이버스와 유산기부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 김남홍 기자
  • 승인 2019.09.21 09: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굿네이버스와 ‘우리나눔신탁’ 통해 상호 협력
고영배 우리은행 신탁연금그룹장(사진 왼쪽)이 김중곤 굿네이버스 사무총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고영배 우리은행 신탁연금그룹장(사진 왼쪽)이 김중곤 굿네이버스 사무총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서울 영등포구 굿네이버스 본사에서 굿네이버스와 ‘유산기부 금융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고영배 우리은행 신탁연금그룹장과 김중곤 굿네이버스 사무총장 등 주요관계자가 참석했다.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맺어진 이번 협약에서 우리은행과 굿네이버스 양사는 우리은행의 ‘우리나눔신탁’을 유산기부를 희망하는 이에게 상호 소개키로 했다.

우리나눔신탁은 기부와 동시에 연금을 수령할 수 있는 상품이다. 생전에는 연금처럼 일정금액을 수령할 수 있으며, 사후에는 잔여 신탁재산을 지정한 기부처에 기부토록 한 신탁계약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나눔의 문화가 사회 전반에 확산되길 기대하며, 특히 유산기부 신탁 문화가 활성화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굿네이버스는 1991년부터 아동과 지역사회를 위한 전문적 사회복지사업 및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수행하는 토종 NGO이다.

파이낸셜투데이 김남홍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