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추석’…최대 20% 할인 장바구니 쿠폰 제공
로켓와우클럽 회원 대상, 2시간마다 특가 상품 선봬

사진=쿠팡

쿠팡은 ‘2019 추석’ 기획전 기간 중 이달 12일까지 특별한 할인 혜택을 추가로 준비했다고 3일 밝혔다.

쿠팡은 추석을 맞아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최대 20% 장바구니 쿠폰 2종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15만원, 7만5000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으로 각각 3만원, 7500원 할인 쿠폰을 매일 총 5000명에게 증정한다.

로켓와우클럽 회원 대상 단독 혜택도 추가로 선보인다.

‘골드박스 1일특가’에서는 ‘타임특가’를 진행,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2시간 마다 인기 아이템들을 한정 수량 특가로 판매한다. SK매직 식기세척기, 글라스락 등 주방 필수품부터 스팸, 아모레, 카누 등 인기 브랜드 선물세트, 찜갈비, 과일 등 추석 필수 식품까지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오늘 (3일)은 여아 한복세트, 굴비, 설화수, 네스카페 선물세트 등을 할인가에 판매한다.

한편 쿠팡은 이달 15일까지 ‘2019 추석’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 ‘선물관’, ‘준비관’, ‘여행관’, ‘로켓프레시’ 등 카테고리별로 나눠 교자상, 제수용품부터 효도 가전, 국내외 여행상품까지 추석과 관련된 모든 상품을 한곳에 모았다. 매일 6종의 선물 세트와 3종의 ‘로켓프레시’ 신선식품을 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윤혜영 쿠팡 시니어 디렉터는 “추석을 앞두고 선물, 각종 준비용품 등을 마련하는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어 더 많은 혜택을 추가했다”며 “바쁜 일정으로 아직 추석선물 등 준비를 못 하신 고객들도 믿을 수 있는 상품을 로켓배송을 통해 집에서 편리하게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투데이 김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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