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호텔롯데

롯데호텔괌이 이번달 20일부터 27일까지 늦은 휴가를 준비하는 ‘늦캉스족’을 위한 ‘초특가 타임세일’을 진행한다.

20일 롯데호텔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롯데호텔괌에서 처음 진행하는 타임세일이다. 투숙 기간은 9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며, 최대 약 40% 할인된 가격으로 롯데호텔괌을 이용할 수 있다.

타임세일을 이용할 경우 투몬 베이의 오션뷰를 볼 수 있는 오션 프런트 디럭스 1박을 170달러부터 예약할 수 있다. 오션 프런트 클럽 1박과 조식 2인, 애프터눈 티와 해피아워 등의 클럽 라운지 혜택을 포함한 상품은 245달러부터다. 기간별 요금이 상이할 수 있으며 세금 및 봉사료는 별도다.

이번 타임세일은 롯데호텔 리워즈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롯데호텔 공식 홈페이지 또는 애플리케이션에서 예약 할 수 있다.

파이낸셜투데이 김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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