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이번달 19일부터 전 점포에서 추석 명절 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추석에는 유명 맛집과 함께 만든 ‘노포 맛집 선물세트’, 우수한 품질의 농장을 엄선해 준비한 ‘지정 우수 농장’ 선물세트 등 색다른 상품도 함께 기획했다.

올 추석 롯데백화점은 고객에게 신뢰도 함께 전달하기 위해 전국의 농가 중 우수한 품질의 상품만 선보이는 농가를 엄선해 만든 ‘지정 우수 농장’ 선물세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또한 ‘게장’으로 유명한 ‘계곡가든’, ‘미쉐린 가이드’에 2년 연속 등재된 장 요리 전문점 ‘게방 식당’ 등 유명 맛집과 함께 기획한 상품도 준비했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이번 달 18일까지 정상가격 대비 최대 80% 가량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추석 선물세트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파이낸셜투데이 김한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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