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광주역 자연&자이’ 2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 ‘광주역 자연&자이’ 26일 견본주택 오픈
  • 배수람 기자
  • 승인 2019.07.24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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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31가구, 전용 74·84㎡ 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소형 구성
경강선 경기광주역 통한 판교·강남 접근성 우수
30일 특별공급, 31일 1순위 청약 접수…내달 7일 당첨자발표
광주역 자연&자이 투시도. 사진=GS건설
광주역 자연&자이 투시도. 사진=GS건설

GS건설이 ‘광주역 자연&자이’ 본격 분양에 나선다.

경기도시공사와 GS건설 컨소시엄(GS건설·태영건설·대보건설)은 오는 26일 경기 광주시 역동 광주역세권 도시개발구역 A1블록 ‘광주역 자연&자이’를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광주역 자연&자이는 경기광주역 일대에서 이루어지는 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의 대표적인 역세권 단지로 경기 광주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 경강선 개통에 따라 광주역세권 일대가 광주시의 핵심 지역으로 떠오른 만큼 편리한 역세권 생활 환경과 향후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단지로 기대된다.

이곳 단지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로 총 1031가구 규모 대단지로 구성되며 전용면적별 ▲74㎡ 170가구 ▲84㎡A 702가구 ▲84㎡B 74가구 ▲84㎡C 85가구 등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설계됐다.

광주역 자연&자이는 주변에 우수한 교통망을 갖춰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다. 2016년 개통된 경강선은 판교~광주~여주 구간을 이어주는 노선으로 수도권 동남부지역의 교통 편의를 크게 높였다. 경강선 경기광주역에서는 판교역까지 3정거장, 강남역까지 7정거장 만에 닿을 수 있어 판교 테크노밸리, 강남권 등 주요 업무지구의 직주근접이 가능하며, 판교 및 분당 생활권도 누릴 수 있다.

또한 전 가구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타입별 4·5베이 판상형 설계를 비롯해 거실에 우물천장 적용으로 높은 천장고로 설계돼 넓은 공간감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공간 활용을 높인 수납공간도 장점이다. 타입에 따라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위한 ‘ㄷ자’ 형태의 주방 구조, 주방 팬트리는 물론 현관 창고, 알파룸, 안방 드레스룸, 다용도실, 침실 붙박이장(자녀방) 등이 제공된다.

광주 경안천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엘리시안가든, 가족산책로 등 조경시설도 갖춰진다. 어린이 수목원, 자이팜을 비롯해 다이닝가든, 리빙가든 등도 들어서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 건물들이 주변 자연 풍광을 향해 열린 배치로 구성돼 입주민의 보행 동선 확보 및 옥외공간과의 연계성을 높였다.

광주역 자연&자이는 단지명에 걸맞게 경강선 경기광주역 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광주 구도심이 인근에 자리해 있어 단지 주변 반경 1km 이내에 뛰어난 교통뿐 아니라, 교육, 편의시설 등 다양한 인프라도 갖춰 있다. 교육 환경으로는 광주초·경안중·광주중·광주중앙고가 있으며 편의시설로는 이마트, CGV, 롯데시네마 등이 가깝다.

분양 관계자는 “광주역 자연&자이는 교육, 상업, 공원 등의 생활인프라를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우수한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는 데다 경강선을 이용한 강남 및 판교, 분당으로의 직주근접 생활권을 갖추고 있다”며 “여기에 자이(Xi) 브랜드 프리미엄을 포함한 민간참여형 공공분양으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후 청약일정은 오는 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1일 1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 달 7일 이뤄진다.

광주역 자연&자이 견본주택은 광주시 역동 171-1 일원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1년 11월이다.

파이낸셜투데이 배수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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