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하반기 경영전략회의’ 진행
신한은행, ‘하반기 경영전략회의’ 진행
  • 임정희 기자
  • 승인 2019.07.21 10: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고객중심’과 ‘신한문화’를 강조하며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고객중심’과 ‘신한문화’를 강조하며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지난 19일 올해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는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진옥동 신한은행장을 비롯한 임원, 본부장, 전국 부서장 등 1000여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신한은행 임직원들은 상반기 성과를 되돌아보고 부문별로 하반기에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더불어 ‘고객 First’를 위한 관점을 제시하기 위해 ▲디지털 소비자 심리 ▲4차 산업혁명이 바꾸는 산업지도 ▲밀레니얼 세대의 일하는 방식을 주제로 외부강사 초청 강연도 진행됐다.

진 행장은 경영전략회의에서 ‘고객중심’과 ‘신한문화’를 강조했다. 진 행장은 “현장의 영업 방향을 정하는 것은 KPI(Key Performance Indicator)이며 KPI의 Key는 고객이 돼야 한다”며 “앞으로 고객 중심 평가 체계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진 행장은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과제들을 추진하는 동시에 영업 현장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조직의 리더들이 정확하게 진단하고 현재의 경영 환경을 반영한 공감리더십을 발휘하자”고 강조하며 “여기 있는 리더들 모두가 한 마음으로 조직의 비상을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파이낸셜투데이 임정희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