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상선

현대상선은 17일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인도 카투팔리(Kattupalli) 항만 운영사 ‘아다니(adani) 터미널’과 함께 국내 화주 초청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인도 최대 민간 항만 운영업체인 ‘아다니(adani) 터미널’은 세계 주요 항만 국가를 방문해 화주 초청 설명회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는 국내 화주 및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파이낸셜투데이 김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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