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르다김선생

프리미엄 김밥 브랜드 ‘바르다 김선생’이 초복과 중복을 맞아 SNS 채널을 통해 바르다 김선생의 보양식 ‘바른 삼계죽’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의 선물로 증정하는 ‘바른 삼계죽’은 오랜 시간 정성을 담아 끓인 죽 메뉴로, 부드러운 닭고기와 표고버섯 등 다양한 야채가 어우러져 건강한 맛은 물론 든든함까지 느낄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바르다 김선생의 공식 페이스북 또는 인스타그램에 접속해 채널을 팔로우하고 해당 이벤트 게시글에 댓글로 올 여름 보양식을 함께 하고 싶은 친구를 태그하면 된다. 마감 기한은 이번 달 18일까지다.

당첨자는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각각 추첨을 통해 5명씩 총 10명을 선정하며, 19일 각 채널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바르다 김선생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맛있고 건강한 한 끼를 통해 무더위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남은 여름 시즌에도 소비자들의 입맛과 건강을 만족시켜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투데이 김한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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