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자영업협회

사단법인 한국자영업협회는 지난 6일 열린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150여명이 참석한 이날 총회에서는 김재수 전 농식품부장관의 격려사 및 심이섭 초대회장이 취임식이 진행됐다.

한국자영업협회는 올바른 정부정책 및 금융정책을 알려 자영업·소상공인의 창업과 폐업을 돕기 위해 설립됐다. 해당 협회는 자영업·소상공인의 전문성 개발을 위한 교육 및 전시회, 경영 실무자를 위한 노무·세무·회계 및 금융 벌률 서비스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파이낸셜투데이 김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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