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캘린더] 7월 둘째 주, 전국 7곳 총 2101가구 청약…여름 분양시장 본격 개막
[분양캘린더] 7월 둘째 주, 전국 7곳 총 2101가구 청약…여름 분양시장 본격 개막
  • 한종해 기자
  • 승인 2019.07.05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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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7월 둘째 주 전국에서 2000여 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5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7월 둘째 주, 전국 7곳에서 총 2101가구의 1순위 청약 접수가 이뤄진다. 같은 기간 당첨자 발표는 16곳, 계약은 15곳에서 진행되며, 견본주택은 전국 9곳에서 개관될 예정이다.

청약접수는 서울, 부산, 전남, 경기, 강원, 충남, 세종, 광주 등 전국적으로 진행된다.

롯데건설은 오는 11일 경기 이천 안흥동 266-2 일원에 공급되는 ‘이천 롯데캐슬 페라즈 스카이’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3개동, 아파트 299세대, 오피스텔 180실 총 479세대 규모다. 단지 인근에 신세계물류센터, OB맥주 이천공장, 롯데칠성음료 이천지점을 비롯해 대기업 SK하이닉스의 본사가 차량으로 약 14분 거리에 위치하는 등 직주근접성이 높다.

라인건설은 같은 날, 강원 춘천시 우두택지개발지구 B3·4블록에 공급되는 ‘춘천 우두지구 EG the 1’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1층~지상 26층, 16개동, 총 1310가구 중 전용면적 67~84㎡, 총 916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복선전철 경춘선과 서울–춘천고속도로, 서울–양양고속도로 를 통해 서울 접근이 용이하다. 면적 중 40.19%를 조경 면적으로 확보해 테마공원형 주거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삼호는 12일 서울 은평구 응암동 225-1번지 일원에 응암4구역 재건축으로 진행되는 ‘e편한세상 백련산’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15층, 8개동, 전용면적 59~84㎡ 총 358가구 규모로 이 중 120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지하철 6호선 응암역·새절역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가 조성돼는 응암동 일대는 대규모 정비사업으로 진행돼 약 1만여 가구의 새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한국토지주택공사, 코오롱글로벌, 동부건설)은 같은날,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 4-2 생활권 L3, M5블록에 공급되는 ‘세종 하늘채 센트레빌’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29층, 전용면적 59~99㎡, 총 817가구를 분양하며 단지 내 상가 8실도 동시분양한다. 특히 4-2생활권 마지막 민간참여 공공분양이라는 점에서 많은 수요자들의 인기가 예상된다. 세종시는 전국 청약이 가능한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라는 점에서 세종시 외에 다른 지역에서도 관심이 높을 전망이다.

파이낸셜투데이 한종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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