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더위탈출 HDC 고드름 캠페인’ 진행 중
HDC현대산업개발, ‘더위탈출 HDC 고드름 캠페인’ 진행 중
  • 한종해 기자
  • 승인 2019.07.0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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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가경 아이파크 현장에 설치된 'HDC 고드름 방'. 사진=HDC현대산업개발
청주 가경 아이파크 현장에 설치된 'HDC 고드름 방'. 사진=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이 여름철 옥외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온열질환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더위탈출 HDC 고드름 캠페인’을 진행 중이라고 3일 밝혔다.

먼저 HDC현대산업개발은 기상청의 ‘더위체감지수’를 활용해 현장의 작업·휴식시간을 조절하고 있다. 섭씨 온도 30도 이상일 때와 특히 취약 시간대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안전 순찰조를 운영해 근로자들의 체온을 측정하고, 온열질환자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해 구역별, 공종별로 비상사태 모의 훈련도 실시 중이다.

또한 공종에 따라 고위험군, 위험군, 일반군으로 나누어 폭염경보(35℃이상) 발령시 고위험군은 폭염경보 해제 전 까지 작업을 중지해 대기하고, 위험군은 40분 작업 20분 이상 휴식, 일반군은 50분 작업 10분 이상 휴식 근로규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

병점역 아이파크 캐슬과 청주 가경 아이파크 2차 현장 등 전 현장에 냉방시설과 냉동고, 음료 등이 마련된 ‘HDC 고드름 방’을 설치해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으며, ‘고드름방’ 이용에 제한이 있는 현장에는 ‘고드름카’를 배치했다. 물과 얼음을 배송하고 온열 질환자 응급처치를 담당하는 ‘쿨센터’도 마련됐다.

이밖에도 강제휴식을 부여하는 ‘휴식시간 알리미’, 이온음료와 얼음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보건관리’ 등도 시행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여름철 폭염경보가 지속될 경우를 대비해 고위험군 작업현황을 파악하고 안전관리 지역책임자와 안전담당 임원 등이 함께 수시로 현장을 점검하는 비상체제를 가동해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예방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파이낸셜투데이 한종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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