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 대전 동구 ‘신흥 SK뷰’ 이달 중 분양
SK건설, 대전 동구 ‘신흥 SK뷰’ 이달 중 분양
  • 배수람 기자
  • 승인 2019.07.03 11: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용 39~84㎡ 총 1588세대 대규모 프리미엄 단지
대전역세권, 원도심 개발. 도시철도 2호선 등 개발호재 탄탄
신흥 SK뷰 이미지. 사진=SK건설
신흥 SK뷰 이미지 컷. 사진=SK건설

SK건설은 이달 중 대전시 동구 마을회관길 129 일원에 ‘신흥 SK VIEW’를 분양한다고 3일 밝혔다.

신흥 SK뷰는 전용 39~84㎡, 지하 3층~지상 33층, 12개동, 총 1588세대로 이 중 1096세대가 일반분양 할 예정이다. 일반분양 면적구성은 ▲59㎡ 582세대 ▲74㎡ 208세대 ▲84㎡ 306세대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이뤄졌다.

단지가 위치한 대전시 동구는 교육, 교통, 생활 인프라가 다수 조성돼 있으며 대전역세권 개발, 원도심 활성화 사업, 2호선 트램환승역 예정 등 다양한 개발호재가 산적한 미래가치가 높은 지역이다.

대전시는 동구를 비롯한 원도심지역을 대상으로 원도심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2020년 6월에 준공되는 대전천 목척교로 끊긴 신·구 지하상가 연결 사업과 2020년 12월 준공 예정인 도심형 산업지원 플랫폼 건립사업이 있다.

동구에서는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신설도 예정돼 있다. 해당 사업은 올해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동구를 지나가는 대동역은 대전 도시철도 1·2호선 환승역이 된다.

신흥 SK뷰는 대전 도시철도 1호선이 지나가는 대동역과 신흥역이 가까운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이를 이용하면 대전의 중심상권인 중앙역 일대로 빠르게 이동 할 수 있다. 대전역도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광역교통망도 편리하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앞에 신흥초와 충남중이 자리해 중학교까지 자녀들을 도보로 통학시킬 수 있는 안심통학권이다. 단지 인근에 대동천과 대전천이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도 누릴 수 있다.

해당 아파트는 신흥동에 최초로 공급되는 SK 브랜드 아파트로 대전에서는 2016년에 분양된 ‘도룡 SK VIEW’ 이후 두 번째다. 도룡 SK뷰는 분양 당시 1만1275명의 청약접수자가 몰리며 평균 경쟁률은 75.85대 1을 기록했다. 이 때문에 신흥 SK뷰에 대한 기대감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흥 SK뷰 견본주택은 대전시 동구 충무로 259에 개관할 예정이며 홍보관은 동구 계족로 138, 2층에 있다.

파이낸셜투데이 배수람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