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찬 여름방학 계획,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 훌쩍 떠나고픈 시간 등 3가지 테마

사진=쿠팡

쿠팡은 ‘북포라이프’ 카레고리의 12번째 테마로 ‘쿠팡의 여름방학’을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쿠팡은 ▲알찬 여름방학 계획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 ▲훌쩍 떠나고픈 시간 등 3가지 테마로 구성된 도서와 관련 상품들을 선보인다.

‘알찬 여름방학 계획’은 방학을 맞아 학습 및 자기개발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한 도서들과 곤충채집 등 체험활동 관련 상품들로 구성했다.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은 도서들과 프라모델, 슬라임 만들기 등을 제안한다.

‘훌쩍 떠나고픈 시간’에서는 재충전의 시간을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한 여행서가 준비됐다.

이병희 쿠팡 시니어 디렉터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다양한 도서와 여가 상품으로 알차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쿠팡의 여름방학’ 테마를 준비했다”며 “쿠팡은 매달 새롭게 선보이는 ‘북포라이프관’을 통해 라이프스타일과 도서를 이어 더 나은 고객 쇼핑 경험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북포라이트’는 쿠팡이 책과 트렌드를 함께 제안하기 위해 마련한 라이프스타일 테마관으로 매달 새로운 테마와 다양한 상품으로 꾸며진다.

파이낸셜투데이 한종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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