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여행은 사람이다, 지리산 이야기
[신간] 여행은 사람이다, 지리산 이야기
  • 김민희 기자
  • 승인 2019.07.01 14: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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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지점장에서 지리산 게스트하우스 운영자로
“지리산 인연들과 소박한 추억을 풀어낸 멋진 이야기”
사진=이코노믹북스
사진=이코노믹북스

신간 ‘여행은 사람이다, 지리산 이야기’는 은행 지점장에서 지리산으로 들어가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저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대학 졸업 후 은행원에서 지점장까지, 24년간 안정적으로 직장생활을 하던 저자는 사표를 던진 후 지리산으로 향했다. 2012년 히말라야 트레킹 후 은행 지점장직을 박차고 나온 그는 지리산 자락에서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저자는 이미 EBS 한국기행, MBC 그레이트 지리산 등 TV프로그램을 통해 지리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지리산이 자신의 삶 후반전을 채울 무대이자 여행지라고 말한다. 저자가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는 지리산 등산과 트레킹을 하기에 최적의 장소로 유명하다.

해당 도서는 지리산에서 만난 여행객들을 비롯해 다양한 직업을 가졌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여러 이야기를 통해 저자는 휴식이 필요한 이들, 충전이 필요한 이들에게 지리산에 잠시 들렀다 가라고 권한다.

신한은행 동우회 문화답사기획자는 추천사를 통해 “사람은 ‘요람에서 무덤까지’ 줄기차게 후회하면서 산다고 한다. 어차피 후회해야 할 삶이라면 하고 싶은 것을 즐기며 이타행(利他行)도 실천하는 게 아주 잘 된 선택이라는 생각이 든다”며 “이 책은 그동안 지리산에서 살면서 만난 특별한 인연들과의 소박한 추억을 담백하게 풀어낸 멋진 이야기”라고 말했다.

파이낸셜투데이 김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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