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이하 엔씨)의 웹툰 플랫폼 ‘버프툰’이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H2’와 ‘웹툰도 게임도 야구로 통한다’ 이벤트를 공동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기간은 7월 7일까지다.

이용자는 해당 이벤트를 통해 버프툰 야구 만화 감상 이벤트와 프로야구 H2 승부예측 이벤트를 각각 즐길 수 있다.

버프툰 홈페이지에 서비스 중인 야구 만화 8종 중 감상 횟수에 따라 프로야구 H2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야구 만화 감상 횟수 TOP5 이용자는 ‘다이아몬드 에이스’ 전권 세트를 받는다.

엔씨는 프로야구 H2 ‘2019 KBO 리그’ 승부 예측 이벤트도 개최한다.

이용자가 프로야구 H2 ‘승부 예측’ 페이지에 접속해 당일 KBO 경기의 승리 팀과 경기 기록을 예측하면, 승부 예측 적중 결과에 따라 버프툰 코인을 획득할 수 있다. 적중 획수 TOP5 이용자는 ‘다이아몬드 고급 글러브’도 받는다.

파이낸셜투데이 한종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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