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수 의원, 더불어민주당 민생입법추진단 위원 선임
유동수 의원, 더불어민주당 민생입법추진단 위원 선임
  • 김민아 기자
  • 승인 2019.06.2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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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위별 중점법안 진행 상황 공유…신용정보법·청년기본법 등 처리 시급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유동수 의원실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유동수 의원실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당 민생입법추진단 위원에 21일 선임됐다.

더불어민주당은 ▲경제활력법안 ▲신산업·신기술 지원 법안 ▲자영업·소상공인 지원법안 ▲노후 수도관 등 안전SOC종합대책 ▲청년 미래 준비 지원 5가지 중점분야를 선정하고 추진단 활동을 통해 관련 민생법안들을 주도적으로 처리할 방침이다.

이날 열린 첫 회의에서 위원들은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한 국회 정상화와 각 상임위에 계류 중인 민생법안 해결을 촉구했다.

국회는 지난 3월 임시국회의 마지막 본회의 이후 76일 만인 지난 20일 개원했다. 그러나 4월 말 신속처리안건 지정을 놓고 벌어진 물리적 충돌 이후 자유한국당의 불참으로 모든 공식 일정이 중단되면서 ‘반쪽 국회’라는 질타를 받고있는 실정이다.

이에 민주당은 경제 하방 리스크에 따른 민생 경제 불안정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단을 발족했다.

유 의원은 첫 회의에서 “금융 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개인정보 3법 중 신용정보법, 청년들의 밝은 미래를 담보하는 청년기본법, 가맹사업주·하도급업체·중소상공인들을 보호하기 위한 가맹사업법 등 정무위원회에 계류된 민생법안만도 적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무위 간사로서 민생법안 해결을 제1순위 목표로 두고 노력하고 있지만 정무위 2개 법안소위원회의 위원장의 모두 야당 의원님들인 상황이라 야당의 협조도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민주당 민생입법추진단은 윤후덕 의원을 단장으로 국회 정무위 간사인 유동수 의원,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원회 상임 부의장 겸 행정안전위원회 간사, 박완주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 송기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 등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파이낸셜투데이 김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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