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금융협회, 제12대 회장에 김주현 전 예보사장 선임
여신금융협회, 제12대 회장에 김주현 전 예보사장 선임
  • 이진명 기자
  • 승인 2019.06.19 09: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임기 3년, 오늘부터 공식 업무 들어가
신임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 사진=연합뉴스
김주현 신임 여신금융협회장. 사진=연합뉴스

여신금융협회는 협회 정관에 따라 2019년 6월 18일 오후 4시 임시총회를 개최해 김주현 전 예금보험공사 사장을 제12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김주현 회장의 임기는 3년이며, 2019년 6월 19일부터 공식 업무에 들어간다.

김 후보자는 1958년생으로 중앙고등학교 및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대에서 MBA 학위를 취득했으며 행정고시 25회로 공직에 입문해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으로 재직한 뒤 예금보험공사 사장을 역임했고 최근에는 우리금융경영연구소 대표이사로 재직했다.

여신금융협회 관계자는 김 회장에 대해 “신중함과 추진력을 고루 갖춘 분으로, 다양한 경력을 통해 쌓아 온 경제와 금융에 대한 전문성과 유연한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여신금융업계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 회장은 “급변하는 기술환경과 경제여건 변화 속에서 새로운 도전과 신속한 대응이 요구되는 상황이나, 최고의 재능과 열정으로 일하고 계신 98개 회원사와 함께 최선을 다해 협회장으로서의 직무를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파이낸셜투데이 이진명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