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재은 대표이사, ‘NH온라인생활레저보험’ 1호 가입
NH포인트 적립 이벤트 동시에 실시

홍재은 NH농협생명 대표이사(가운데)가 ‘NH온라인생활레저보험’ 신상품을 1호로 가입했다. 사진=NH농협생명

NH농협생명은 홍재은 대표이사가 서대문구 본사 집무실에서 일상생활 속 재해사고부터 특정법정감염병까지 한번에 보장하는 ‘NH온라인생활레저보험’을 1호로 가입했다고 17일 밝혔다.

‘NH온라인생활레저보험’은 운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및 일상생활 재해를 폭넓게 보장하는 상품이다. 예를 들어 등산 중 미끄러진 사고로 약관에서 정한 치명적 재해 수술시 1회당 200만원의 치명적재해수술자금, 재해골절치료급여금 10만원, 깁스치료급여금 5만원 등 총 215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한다.(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

또 ▲A형간염 ▲파상풍 ▲홍역 ▲쯔쯔가무시증 등 법정감염병 중에서도 특히 발병률이 높은 질병을 특정법정감염병으로 약관에 지정해 진단 1회당 20만원씩 보장한다.(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

이 밖에도 ▲응급실내원진료비 ▲아킬레스힘줄손상수술자금 등 일상의 재해사고에 대한 다양한 보장을 포함했다. 연간 1회 보험료 납부로 1년간 보장받는 상품이다.

NH농협생명은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NH온라인생활레저보험’ 가입자에게 납입보험료의 10%를 NH포인트로 적립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 당사 페이스북 게시물에 동호회를 홍보하는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또래오래 치킨쿠폰도 증정한다. 해당 이벤트는 NH농협생명 온라인보험 홈페이지 및 NH농협생명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파이낸셜투데이 이진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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