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대구 서구 ‘e편한세상 두류역’ 이달 분양예정
대림산업, 대구 서구 ‘e편한세상 두류역’ 이달 분양예정
  • 배수람 기자
  • 승인 2019.06.1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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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2호선 두류역·내당역 더블역세권 및 달구벌대로 등 교통망 탄탄
교육·편의·여가 등 생활인프라 갖춘 희소성 높은 새 아파트
e편한세상 두류역 조감도. 사진=대림산업
e편한세상 두류역 조감도. 사진=대림산업

대림산업은 이번 달 대구시 서구 내당동 197-2번지 일원을 재건축한 ‘e편한세상 두류역’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이곳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0층, 전용 59~84㎡, 총 902가구로 조성되며 이 중 676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65가구 ▲74㎡A 144가구 ▲74㎡B 179가구 ▲84㎡ 288가구로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된다.

e편한세상 두류역은 대구지하철 2호선 내당역과 두류역을 도보 10분 내 이용 가능한 더블역세권 단지다. 지하철 이용 시 단지에서 2호선 범어역까지 20분대로 이동 가능하며, 반월당역에서 1호선으로 환승하면 동대구복합환승센터와 KTX·SRT·일반열차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동대구역까지도 25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도로망도 잘 갖춰져 있다. 달구벌대로를 비롯해 서대구로, 평리로, 달서로 등이 인접해 차량을 통해 도심 내·외곽으로 빠르게 이동 가능하다. 또한 성서IC·남대구IC·서대구IC 등도 가까워 중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 주변으로 교통호재도 예정돼 있다. 고속철도(KTX·SRT), 대구권 광역철도 등이 정차하는 서대구역이 2021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이다. 서대구역은 연면적 7183㎡ 규모 지상 3층 선상역사로 지어지며 옛 서대구복합화물역 부지 내 들어설 예정이다.

해당 아파트는 대구산업선철도, 달빛내륙철도(대구~광주), 공항철도 등의 확장 가능성을 염두하고 설계된 만큼 향후 대구 서·남부권의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편한세상 두류역은 대구 최대규모 공원인 두류공원 인근에 위치해 있다. 대구스타디움 연면적(약 14만㎡)의 약 11배 규모에 달하는 이 공원은 단지에서 차량으로 10분이면 이동 가능하다.

공원 내외부에는 대구문화예술회관, 이월드, 성당못, 두리봉, 야구장, 수영장, 테니스장 등 문화·여가시설이 마련돼 있어 쾌적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다. 이밖에 와룡산, 달성공원, 이현공원, 상리공원, 감삼못공원, 중리공원 등 크고 작은 근린공원이 주변 곳곳에 조성돼 있다.

도보 20분 거리에 홈플러스, 서대구시장, 내당시장 등 생활편의시설과 서구청, 대구서구보건소, 대구서부경찰서, 서대구우체국 등 관공서도 자리하고 있다. 대구가톨릭대학병원, 영남대의료원 등 대형의료시설도 차량으로 20분 거리에 있다. 단지 인근에는 두류초, 내서초, 경운초, 경운중, 중리중, 달성고, 경덕여고 등 다수의 초·중·고교가 위치한다.

e편한세상 두류역은 서구 내 8년 만에 들어서는 신규 브랜드 대단지로 희소가치가 높다. 일대 정비사업도 활발히 추진되고 있어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크다.

단지가 들어서는 곳은 평리재정비촉진사업(8136가구), 평리3동주택재건축사업(1678가구), 내당내서주택재건축사업(362가구), 서대구지구주택재개발사업(2871가구), 원대동3가주택재개발사업(1536가구) 등이 진행 중이다. 향후 약 1만2000여가구가 들어서면 대구 내 새로운 주거중심지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림산업은 이곳 단지에 e편한세상만의 기술과 상품, 디자인과 철학을 총체적으로 집약,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플랫폼 C2 하우스를 적용한다. C2 하우스는 대림산업이 오랜 기간 변화하는 주거 트렌드에 따른 고객 생활패턴 분석을 통해 인테리어 스타일, 구조, 설계까지 통합적으로 차별화한 e편한세상의 새로운 주거 플랫폼이다.

대림산업의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도입될 계획이다. 실내에는 환기와 공기청정이 동시에 가능한 스마트 공기제어 시스템이 적용돼 24시간 자동으로 쾌적한 실내 공기가 유지된다. 실외에는 미세먼지 저감 식재, 미스트 분사 시설물은 물론 실시간으로 미세먼지 위험수위를 알려주는 미세먼지 신호등이 설치된다.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도 실내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그린카페, 아이들이 미세먼지 걱정 없이 뛰어놀 수 있는 실내놀이터가 조성된다. 각 동 출입구에는 공기 분사를 통해 미세먼지 외기 유입을 차단하는 에어커튼이 적용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두류역은 교육, 쇼핑, 의료, 문화 등 완비된 구도심 내 생활 인프라와 대구 최대규모의 두류공원 등 편리한 도심 속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며 “이와 함께 주변으로 대규모 정비사업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만큼 개발 초기 분양되는 e편한세상 두류역은 서구 내 미래가치를 선점할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편한세상 두류역의 주택전시관은 대구시 수성구 동대구로 333 일원에 이달 중 오픈한다.

파이낸셜투데이 배수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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