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차, THE NEW QM6 LPe, 사전계약 돌입
르노삼성차, THE NEW QM6 LPe, 사전계약 돌입
  • 한종해 기자
  • 승인 2019.06.09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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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충전으로 500km 이상 주행 가능
국내 시장 유일한 LPG SUV
THE NEW QM6 LPe. 사진=르노삼성자동
THE NEW QM6 LPe. 사진=르노삼성자동

르노삼성자동차가 오는 10일부터 국내 시장 유일의 LPG SUV인 THE NEW QM6 LPe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

9일 르노삼성자동차에 따르면 THE NEW QM6 LPe은 새롭게 업그레이드한 디자인과 LPG 파워트레인으로, 가솔린과 동일한 수준의 정숙성 및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갖추고 있다.

특히 LPG 탱크를 트렁크 하단 스페어 타이어 공간에 탑재하는 도넛탱크를 적용, 중형 SUV 특유의 넓은 트렁크 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3세대 LPI 방식을 채택, LPG 차량의 겨울철 고질병으로 지적되던 시동불량 우려도 말끔히 해소했다.

경제성도 강화했다. THE NEW QM6 LPe 도넛탱크 용량은 75리터로, 80% 수준인 LPG 60리터를 충전했을 경우 5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안전성도 뛰어나다. 신차안정성평가(KNCAP) 충돌안전성 1등급을 획득했으며, 도넛탱크 마운팅 시스템 개발기술특허를 통해 차량 사고 시 2열 시트의 탑승객 안정성도 확보했다. 뿐만 아니라 도넛탱크에 적용하던 기존 원통형 탱크 재질보다 경도가 높고 가벼운 강판을 사용하고, 탱크 두께를 15% 강화해 안정성을 개선했다.

▲2열 시트 리클라이닝 ▲운전석 이지액세스 ▲운전석 메모리&마사지 시트 ▲운전석 매뉴얼 쿠션 익스텐션 등 신규 편의사양도 대거 적용했다.

김태준 르노삼성자동차 영업본부장은 “국내시장에는 ‘SUV=디젤’이라는 암묵적인 규칙이 있었지만, 르노삼성자동차는 QM6 GDe(가솔린) 모델을 통해 이러한 공식을 깨뜨린 지 오래”라며, “이번에 출시하는 THE NEW QM6 LPe를 통해 이 같은 전통을 다시 한번 이어가는 동시에, LPG 엔진의 성능과 효율성이 다른 파워트레인 대비 전혀 떨어지지 않는다는 점을 입증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THE NEW QM6 LPe는 SE, LE, RE, RE Signature 등 4개 트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클라우드펄과 어반그레이, 블랙 메탈릭, 아메시스트 블랙, 마이센 블루 등 5개 보디컬러를 제공한다.

파이낸셜투데이 한종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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